8월 13일, 화룡삼림공안분국의 한 민경이 장춘-광동선 8킬로메터 되는 곳에서 순시할 때 길 옆에서 새 한마리를 발견했는데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다리부분에 상처가 나있었고 날지 못할 정도로 허약한 상태였다.
민경은 다친 새를 구조한 후 당지 야생동물구조소와 련계를 취해 이런 상황을 알렸다. 전문가가 검증한 결과 이 새는 국가 2급 보호동물인 매였다. 민경은 매의 다리에 난 상처를 소독하고 음식과 물을 먹였다. 매의 상태는 점차 호전되였다.
17일, 매가 야외 방생 조건을 구비한 것을 확인한 민경은 적당한 지점에서 매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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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