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점심 11시반경, 길림고속도로공안 연길분국 민경이 연길북역에서 근무할때 한 차량 운전수가 급히 민경에게 달려와 출산을 앞둔 안해가 갑자기 양수가 터졌는데 급히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면서 도움을 청했다.
정황을 료해한 후 민경은 즉시 경찰차를 운전하고 경적을 울리면서 길을 인도했다. 원래는 반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였는데 민경의 도움으로 13분만에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후 한 민경은 의무일군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하고 다른 한 민경은 가족을 도와 임산부를 부축해주었다. 임산부가 진찰을 받는 것을 보고서야 민경들은 한시름 놓았다. 남편은 도움을 준 민경에게 련신 고마움을 표시했다.
고속도로공안 제시: 이와 류사한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24시간 신고구조전화 0431-12122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해야 하고 아울러 고속도로 민경은 가장 빨리 운전수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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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