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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건] 목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난 아찔한 상황에...!
2023-03-01 15:0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2월 26일 오전 11시경, 왕청현공안국 부흥파출소 민경이 경찰차를 몰고 금창촌-홍광 도로를 순찰하던 중, 먼곳에서 짙은 연기가 피여오르는 것을 보고 즉시 차를 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화물차 한대의 뒤쪽 화물칸 바닥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왕헌문 부흥파출소 소장

"당시 목재를 실은 화물차 뒤부분의 나무에 이미 불이 붙었고 운전기사가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무에 불이 붙었기 때문에 소화기로는 발화점을 맞출 수 없어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여 우리는 진의 살수차에 련락했으며 5~6분 정도 지나 살수차가 현장에 도착해 우리와 함께 불을 껐습니다."

이 소화과정은 한시간 넘게 지속되였다. 적시에 화재상황을 통제하였기에 차에 실은 목재는 불에 그을린 것 외에는 대부분 손상되지 않아 5만여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할 수 있게 되였다. 한편, 이 도로구간은 삼림지대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나무가 많았는데 제때에 발견하여 진화함으로써 산불 발생 가능성도 제거했다. 이 기간, 경찰은 화재 진압을 돕는 한편 인원을 동원하여 도로 량측에 원추형 통과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즉시 도로를 봉쇄했다.

공사기계차량이 도로에서 작업하고 화물차 화물칸 및 적재된 목재를 환적해야 하기에 2차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고 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보장하고저 경찰들은 점심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계속 순찰하다가 화물차 화물칸 및 적재된 목재의 환적이 완료되고 도로 교통 질서가 회복되여서야 현장에서 철수했다.

운전기사 주모는 부흥파출소 경찰의 령활하고 신속한 처리 덕분에 경제손실을 피면할 수 있었다며 경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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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