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성 남경시
한 중학교 학생들이 중간체조를 할 때
맨 뒤줄에 선 세 남학생이
음악에 맞춰 률동을 타는 모습이
네티즌들 속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 영상을 찍은 장녀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에 마침
종영중학교 앞을 지나게 되였는데
학생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중간체조를 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활기차게 뛰는 모습을 보면서
청춘의 활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종영중학교 관계자 풍창성은
기자에게
영상 속 맨 뒤줄의 세 남학생은
현재 초중 2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키가 커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뒤줄에 배치되였고
항상 신나게 춤을 춰
감화력이 컸다고 소개했다.
이 세 남학생은 모두 학습성적이 우수하고
성격도 명랑하고 밝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학교는 전문 경쾌하고
리듬감이 강한 음악을
휴식 시간 체조 음악으로 선곡해
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정서조절에도 유리하게 했다.
체조 동작은 이 학교
체육 선생님들이 편성한 것이다.
학교 당총지부 서기 곽촉녕의 소개에 따르면
학생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남경시의 많은 학교들에서
특색 있는 률동 체조를 배치하고 있다.
한 중학교 체육 선생님에 따르면
해마다 10여조의 중간체조 동작을 편성하는데
학생들이 다 배우면 새 것으로 바꾼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청춘이 참 좋다!”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청춘이 그립다!"고 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