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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열애한 녀자친구에게 26만원 사기... 더 놀라운 사실은?
2023-02-22 11:0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제 '녀자친구'가 거의 50세가 되는 남자라니...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 3년 동안 '그'는 제 마음을 훔쳐갔을 뿐만 아니라 돈까지 훔쳐갔습니다. 정말 너무 비참합니다!" 2월 16일, 훈춘시민 고모강의 말이다.

1월말,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고모강의 신고를 접수했다. 2019년 12월, 고모강은 모 채팅App를 통해 '정정'이라는 낯선 녀성을 알게 되였는데 두 사람의 감정은 재빨리 고조되였고 고모강과 '정정'은 인터넷에서 련인관계를 확정했다. 그후 녀자친구 '정정'은 밥을 먹는다거나 생활용품을 사야 한다는 등 리유로 빈번히 고모강에게 돈을 요구했는데 관련 금액이 도합 26만원에 달한다. 2023년 1월에 '정정'이 련락이 두절된 후에야 고모강은 자신이 사기당했음을 알아차렸다.

신고를 접수한 후 형사들은 즉시 수사작업을 펼쳤다. 고모강이 제공한 범죄혐의자의 정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녀성'은 신분과 성별을 위조하여 고모강에게 사기를 쳤음을 발견했다. 3년 남짓이 인터넷에서 고모강과 열애해온 '녀자친구'는 뜻밖에도 50대에 가까운 중년 남성으로 확인됐다. 

2월 6일, 방문조사를 통해 형사들은 안도현 모 진에서 범죄혐의자 최모모를 붙잡았다. 최모모, 남, 조선족, 48세, 안도현 사람. 심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최모모는 자신이 2019년 12월에 모 채팅App를 통해 피해자 고모강을 추가했으며 독신녀성 '정정'으로 사칭하여 인터넷에서 피해자 고모강과 련인관계를 확정하고 결혼을 리유로 고모강의 신임을 얻었으며 그후 사기를 진행했는데 사기금액이 루계로 26만여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언녕 다 썼습니다. 매번 돈을 받을 후 안마원에 가서 녀종업원에게 돈을 주어 내가 짠 말대로 고모강에서 음성메시지를 보내게 하고 며칠에 한번씩 저의 전 녀자친구 사진을 보내면 그는 믿었습니다. 제 리유가 합당하기만 하면 그는 현금인출기입니다." 심문에서, 범죄혐의자 최모모는 이렇게 진술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최모모는 이미 훈춘시공안국으로부터 법의 의해 형사구류됐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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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