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류선생은 위챗으로 '녀자친구'를 사귀게 되였다. 그런데 갑자기 들이닥친 사랑은 그의 마음을 훔쳐갔을 뿐만 아니라 돈까지 훔쳐갔다. 나중에야 사기당한 것을 안 류선생은 경찰에 신고했고 민경들의 도움하에 상대방을 검거했다. 놀랍게도 상대방은 류선생이 상상했던 묘령의 소녀가 아니라 남성이였다.
음력설을 앞두고 류선생은 한 낯선 녀성으로부터 위챗 친구추가 요청을 받았다. 갑자기 찾아온 '사랑'앞에서 류선생은 마음이 설레였고 채팅을 통해 두 사람은 련인관계를 확정했다. 두 사람이 만나기로 약속한 바로 전날 상대녀성은 갑자기 집세를 물어야 한다면서 류선생에게 1530원을 급히 입금해줄 것을 부탁했다. 류선생은 별다른 생각이 없이 돈을 보내주었고 상대방과의 황홀한 첫 만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돈을 보내준 후 상대방과의 련락이 두절되였다.
10일간 상대방과 련계를 취하지 못하게 되자 류선생은 경찰에 신고했고 민경들은 이는 '사기사건'이라고 기본적으로 판단했다. 상대방의 위챗과 전화번호 등 정보를 통해 민경들은 곧바로 위법행위인을 검거했다. 검거한 상대방은 놀랍게도 묘령의 녀인이 아닌 남성이였다.
위법행위인에 따르면 그는 음력설을 앞두고 돈이 없게 되자 녀성인척 위장하고 남성과 위챗 친구추가를 하여 사기를 쳤다고 한다. 류선생이 줄곧 만나려고 하자 그는 리유를 대여 일차적으로 1530원을 사기치고 꼬리를 감추었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