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길림성공안청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국 민경이 천교령림업국 양광주택단지 7동 부근의 공원을 순시하던 중 유별난 새들을 발견했다. 민경은 서둘러 핸드폰을 꺼내들고 카메라에 새들의 모습을 담았고 천교령림업국 동물보호원에게 사진을 전송했다. 검증을 거쳐 이 새들은 국가 '3유' 보호동물인 노랑지빠귀로 밝혀졌다.




당시 발견장소에서 20~30마리 노랑지빠귀들이 나무에서 열매를 먹고 있었는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년래 천교령림구에는 조류 수량과 종류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주요하게 천교령삼림공안국과 천교령림업국에서 생태환경에 대해 보호를 강화하고 새들에게 풍성한 먹이사슬을 제공한 덕분이다.

노랑지빠귀는 참새목, 지빠귀과 조류이다. 이들은 보통 삼림, 관목, 초원 환경에서 활동하고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때론 장과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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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