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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탑승 차량에 무려 11명이나...
2022-11-24 15:5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길림분국 순라3대대 민경이 길림 서역 수금소에서 야간검사를 진행할 때 한 흰색 자가용차량 뒤부분의 감진장치가 낮게 눌리웠을 뿐만 아니라 차량내 많은 사람의 움직임이 포착돼 해당 차량을 세웠다. 운전수가 차량 뒤문을 열고 민경이 안쪽을 확인해보니 뒤좌석 두줄에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조사를 해보니 정원수가 6명인 해당 차량에 11명이나 타고 있었다.

운전수에 의하면 차량에 탑승한 사람은 모두 흑룡강성 쌍압산시 모 공사장 사업일군인데 겨울철에 공사장 일을 전부 완공해 길림시로 돌아갈 준비중이였다.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그들은 한 차량에 비집고 앉기로 결정하고, 날이 이미 어두워져 교통경찰이 근무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지나 얼마 안돼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다.

민경은 운전수와 탑승인원에 대해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정원 초과의 위해와 엄중한 후과를 강조하여 설명했다. 이어 운전수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벌금 200원, 벌점 3점의 행정처벌을 안김과 아울러 정원 초과 인원을 따로 이송하여  위법상태를 해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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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