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스키 애호가들에게 전해졌다. 연변장백산선봉스키장 초급코스가 올해 안으로 운행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목전 이 대상은 중고급 코스의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연변장백산선봉스키장대상은 선봉국가삼림공원에 자리잡고 있는데 길림성 빙설산업 "10대 공사", "동계올림픽 준비 기지"중 하나이다. 스키장은 자연조건이 우월하여 장장 6개월동안 눈이 쌓여 있기에 스키장 건설에 탁월한 우세를 가지고 있다. 스키장내에는 또 삼림이 무성하여 풍경이 수려하다. 주봉은 해발 1,571메터에 달하는데 회전식당, 전망대, 고공잔도 등 오락시설을 건설할 계획이여서 멀리서 장백산 주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삼림의 장관을 굽어볼 수도 있다. 때문에 프로 스키선수들은 이곳을 알프스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 이 대상은 준공된 후 길림성 전역관광과 사계절관광의 새 상징으로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대상은 자금 7.88억원 투자하여 1호 삭도 설치를 마쳤고 2호, 9호 삭도 기초공사도 시작되였다.
올해 들어 화룡시는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사상을 부단히 관철실시하면서 빙설우세가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금산은산'으로 되게 하여 화룡시 전역관광발전을 위해 새 동력, 새 엔진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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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