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인터넷쇼핑을 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택배가 왔고 착불 우편료를 지불한 후 열어보니 안은 온통 휴지, 충전케이블, 저질 향수 등 온통 '쓰레기'였다……최근 많은 시민들로부터 이와 같은 ‘랜덤택배사기’를 당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랜덤택배사기’란 무엇인가?
불법분자들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대량의 공민 개인정보를 취득한 후택 배회사의 ‘착불’ 운송방식을 리용하여 일부 저렴하고 가짜 제품을 랜덤으로 발송한 후 료금을 받는다.
어떤 피해자들은 자신이 착불한 상품을 구매했는지 잊어버리고 어떤 피해자는 친지들이 자신에게 보낸 택배인 줄 알고 별 생각없이 결제하며 또 어떤 피해자들은 수령이 불가능한 경우 타인에게 의뢰하여 착불금을 지불하게 한다.
하지만 택배를 열어본 후에야 휴지뭉치, 충전케이블, 저질 향수 등 몇원 내지 십여원의 렴가상품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속임수에 걸렸음을 알아차린다.
광주경찰측은 69원 착불 사기사건으로부터 착수하여 련루된 금액이 2000만원이 넘는 3개의 전국성 ‘랜덤택배’ 사기조직을 수사해냈다. 이 3개의 범죄조지기은 2021년 6월부터 전국 각지에 ‘랜덤택배’를 발송했으며 6개월 만에 30여만명에 달하는 군중들이 속임수에 걸려들었고 사건 금액이 2000여만원에 달했다.
경찰측 당부
착불 택배를 함부로 받지 말아야 하는데 택배를 검사할 때 의심스러운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송장에 기재된 발송인의 전화로 검증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이 다른 사람을 사칭하거나 결번인 것을 발전하면 택배수령을 거절해야 한다. 또한 속임수를 당했다면 즉시 110에 신고하여 도움을 청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