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당황한 기색의 한 로인이 룡정농촌상업은행 변성지행을 찾아 송금하겠다고 했다. 은행 사업일군은 사업요구에 따라 송금 대상과 원인을 알아보았다. 이 로인은 외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손자’의 전화를 받았는데 ‘손자’가 동학의 컴퓨터를 고장내고 동학을 구타해 부상 입혔기에 급히 5만원을 지정된 계좌에 입금해 달라는 내용이였다. ‘손자’는 로인더러 자신의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다.
해당 은행 사업일군은 이는 전신사기일 것으로 판단했다. 로인은 은행 사업일군이 귀띔했음에도 기어이 입금하려 고집했다. 사업일군이 이 상황에 대해 분석을 하고 류사한 전신사기사건을 말해주자 로인은 아들한테 전화를 걸었다. 손자는 이미 방학하여 집에 간 것으로 확인되였다. 사기당할 뻔한 것을 의식한 로인은 사업일군에게 련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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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