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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신동 또 큰 인기 자랑, 눈을 호강시키는 포즈!
2022-01-11 14:07 중국조선어방송넷

최근, 하북 숭례시의

7살 꼬마가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540도 회전하는 영상 이

보는 이들의 눈을 자극했다


7세 꼬마 540도 회전 동작 완성

스키 경력 4년


이 스노우보드 신동은

“꼬마 달팽이” 라는 별명을 가졌다

올해 7살인 그는

헬멧, 고글, 보호구 등

전문용 스키 장비를 구전히 갖췄고

거기에 활주, 도약, 회전, 착지

540도 회전까지

모든 동작을 깔끔하게 완성했다

꼬마 달팽이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스키 경력은 벌써 4년이나 된다

3살에 스키를 접하였고

4살에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

5살에 전국 청소년 스키 경기에서

1등상을 탔고

7살에는

고난이도 동작까지 가능해졌다

꼬마 달팽이의

아빠 왕도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의 가장 큰 우점은

바로 용감함입니다

그런 어려운 동작까지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기를 잘 닦았기 때문입니다

540도 회전 동작은

7살 아이에게 난이도가 큽니다


그런데 세번 만에 성공을 했지요

물론 잘하기까지는

수개월의 련습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창기에는 넘어지기 일쑤

울다가도 다시 일어나 련습 


꼬마 달팽이의 부모님들은

아마추어 스키 애호가들이다

그들은 꼬마 달팽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스키장에 다녔다

초심은 아이에게 스키운동의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였다

처음 스키를 탈 때

꼬마 달팽이는 보드에 서서

아빠가 끌어주는 것을 즐겼다

그러면서 차츰

스스로 균형감을 찾아갔고

이는 꼬마 달팽이에게

큰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그 이후로 꼬마 달팽이는

아빠에게 스키를 배워달라고 졸랐다

처음 스키를 배우면서

꼬마 달팽이도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의 어머니 리 녀사는

몇번이고 아이에게

스키운동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아주 간단한 동작이였는데요

다른 아이들이라면

2,3일이면 족한데

우리 달팽이는

20일을 거쳐 익혔습니다”

리 녀사는 달팽이는

련습 과정에 수없이 넘어졌고

몇번은 입술이 심하게 터져

피가 많이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반복적인 훈련에 지친

꼬마 달팽이는

가끔 생떼를 부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렇게

울고, 떼 쓰고 나서도

꼬마 달팽이는 또다시

기여 일어나 련습에 매진했다

“이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으로 아이의 스키 일상 기록

부모님들은 아이가

프로 선수가 되길 기대


혹독한 훈련과 끈질긴 노력으로

꼬마 달팽이의 스키 기술은

도약식 발전을 가져왔다

“겨울철에는

과외 수업 시간을 빼고는

매일 7,8시간씩

련습을 견지합니다”

부모님들도 이런 아이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었고

그렇게 꼬마 달팽이의 스키 훈련과정은

고스란히 영상기록으로 남았다

리 녀사는 영상을 발표하고 나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는다고 했다

네티즌들의 응원은

큰 감동과 위로로 다가왔다

꼬마 달팽이의 부모님들은 그가

프로 선수가 되길 바라고 있다

“아이도 프로 선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프로의 길은

많은 대가를 필요로 하지요

그래도 저희는

모든 힘을 다해 지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