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공안국이 등록상표도용상품을 판매한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를 나포함과 아울러 가짜술 625상자를 몰수했는데 관련액이 10여만원에 달했다.

2020년 6월 연길시공안국은 시민으로부터 북대부근의 한 담배술도매부에서 가짜술을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관련 가짜술을 철저히 추적조사하고 범죄증거를 수집한 한편 가짜술이 시장에 흘러들지 못하게 막았다.

범죄혐의자 요모와 마모는 지난해 6월 14일에 덜미를 잡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요모와 마모는 가짜술을 각각 연길시내의 여러 술담배도매부에 처리했는데 도합 625상자에 달했다. 조사에서 경찰은 요모 등이 처리한 등록상표도용상품은 하북성 사람 량모한테서 온 것임을 장악했고 2020년 10월 19일 성공적으로 량모를 붙잡아 연길로 련행했다. 조사에서 세명 범죄혐의자는 가짜술을 넘기고 처리한 사실을 여실히 탄백했다.

11월 16일 연길공안은 연길천영환경보호에너지유한회사에서 지난해에 압수한 625상자 가짜술을 전부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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