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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경신습지, 기러기떼 장관을!(사진)
2021-11-15 10:4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1월 12일 훈춘시촬영가협회 촬영사가 경신습지에서 남쪽으로 이주하는 기러기떼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만마리에 달하는 기러기떼가 상공에서 날아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다.

경신습지는 중국, 로씨야, 조선 세나라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지리위치가 특수해 야생동북범, 동북표범국가급보호공원과 국각삼림공원의 주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삼림자원과 야생동물자원이 풍부하다. 해마다 10월 하순이면 남쪽으로 이주하는 수십만마리의 기러기떼가 이곳 훈춘시경신습지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한다. 훈춘경신습지는 길림성 중점보호습지중 하나로서 남쪽으로 이주하는 시베리아 철새들이 중국에 들어서서 머무는 '첫 휴식터'이자 기러기류들의 주요 이전 휴식지인 바 이곳에서 먹이를 찾고 체력을 보충한다. 이 기러기들은 이곳에서 얼마간 머물다가 륙속 남쪽으로 이주하게 되는데 12월 중순이면 전부 떠나게 된다고 한다.

해마다 봄, 가을철이면 훈춘경신습지는 철새들의 주요 이주 통로와 서식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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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채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