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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외팔 소년 줄뛰기 훈련, 그의 한마디 네티즌 울려
2021-10-16 14:32 중국조선어방송넷

최근 강소 남통의

한 7살 외팔소년이

줄뛰기를 열심히 훈련하는 영상이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온힘을 다해 련습하는

이 소년의 이름은 유유이다

올해 7살인 그는

1학년 학생이다


신체의 제한 때문에 

유유가 줄뛰기를 훈련하는 과정은

누구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손과 팔이 아파와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한두번 뛰던 것이

점차 련속 4번 뛸 수 있게 진보했다


4개를 마친 후

소년의 얼굴은 희열로 가득찼다

그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였다

영상의 마지막에

유유는 련속 12차례

뛰는 데 성공했다


유유의 엄마는

학교에서는 줄뛰기를 련습할 것을

학생들에게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의 신체상황이 특수한 점을 고려하여

학교에서는 유유에게

같은 요구를 제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유유는

자신도 줄뛰기를 훈련하겠다고 나섰다

“다른 친구들도 하는데요

저는 특수하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유유는 적어도

반시간을 떼내

훈련에 땀동이를 쏟았다

엄마는 의료용 붕대로

손잡이를 아들의

왼팔에 고정시켰다

하지만 붕대를 감은 곳의

피부가 취약하여

훈련 과정의 마찰 때문에

유유는 아픔을 참아야만 했다

“매번 련습을 마치면

팔은 벌겋게 돼버립니다.

상처도 많이 나서

나는 저녁마다

아들에게 약을 발라줍니다.”

줄뛰기 외에도 유유는

자전거 타기, 그림 그리기,

점토 만들기 등도 습득했다

심지어 그는

암벽 등반까지도 해냈다

현재 유유는 부모를 도와

가무일까지 거들군 한다

“지금 비교적 어려운 것은

신끈을 매는 것입니다.

이외에 유유는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널며 바닥을 닦는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 감동입니다.

유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