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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뭉클... "내 주변에도 저런 아주머니 계셨으면"
2021-10-11 10: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호남 장사에서 평범한 남새매대를 운영하고 있는 리아주머니가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 주변에도 저런 아주머니가 계셨으면 좋겠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은, "리아주머니가 요즘 젊은이들의 가장 큰 고충을 해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리아주머니는 자신의 자녀가 일이 바쁜 등 원인으로

늘 집에서 밥을 먹지 않고 배달음식을 시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배달음식을 많이 먹으면 신체에 좋지 못하다’는 것을 리아주머니는 잘 알고 있었다

아들과 교류한 후 리아주머니는 자신의 매대에서 ‘한주간 메뉴’ 봉사를 시작했다.

고객이 현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리아주머니가 남새를 썰고 씻어주는 동시에 료리기술까지 알려주는 것.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 밥을 하거나 채소를 씻고 썰기를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아예 그들을 위해 한주간 메뉴를 작성했지요. 그들을 위해 채소를 썰고 배합해놓으면 그들은 가져다가 그냥 볶기만 하면 됩니다."   

리아주머니는 또 요즘 젊은이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중시한다는 것을 알고 야채를 많이 배합했다. 

앞서 리아주머니는 식당에서 근무한 적이 있기에 이 방면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리아주머니의 ‘보모급’ 봉사는 많은 젊은이들의 절찬을 받았다. 

"아주머니의 배려가 너무 섬세합니다. 매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아주머니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리아주머니에게 엄지척을 보내면서 "자신의 자녀에 대한 ‘걱정’을 모든 자녀들에 대한 ‘배려’로 승화시켰다", "진심으로 젊은이들을 위해 실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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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