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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가을정취가 짙어가는 절기
2021-10-08 15:2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오늘은 국경절 후의 첫 출근날이다.

다들 컨디션은 어떠했을가?

정신을 다잡고 옷부터 따뜻하게 입자.

오늘은 '한로'이기 때문이다.


<2021년 중국 천문년력>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10월 8일 9시 39분 '한로'가 시작된다고 한다. '한로'는 24절기중 처음으로 '한'이란 글자를 내포한 절기이다. 따라서 '한로'는 날씨가 선선하던 데서 차갑게 변하고 가을의 정취가 옅은 데로부터 짙어짐을 의미한다.

'한로'를 전후하여 길림성도 강우강온과 강풍 날씨를 맞게 된다. 예년을 보면 우리 나라 동북지역은 '한로'부터 찬공기의 활동이 날로 빈번해지기 시작했다. 고공기압골 및 찬공기의 영향으로 9일 오후부터 10일 낮까지 길림성에는 뚜렷한 강우, 강온 및 강풍 날씨가 나타날 예정이다.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사평 동부, 료원, 길림, 통화, 백산, 연변서북부에 중등정도부터 큰 비가 내리겠고 부분지역에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장춘 대부분 지역과 사평 서부, 장백산보호구, 연변 동부와 남부에는 작은 비 혹은 중등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수 영향으로 기온도 뚜렷이 하락하게 되는데 루적 강온 폭은 4~6℃에 달하게 된다. 11일부터 12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산간지대의 최저기온은 보편적으로 -2~2℃로 예상되고 기타 지역은 3~6℃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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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