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흑룡강 할빈시인민정부 뉴스판공실 전염병 예방통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당일 1시부터 18시까지 할빈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확진병례 3례가 발견되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할빈시의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지도하기 위해 이미 사업팀을 파견했다.

병례2, 병례3은 병례1의 밀접접촉자
21일 할빈 바얀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감염자 3명이 보고되였는데 그중 병례2, 병례3은 병례1의 밀접접촉자였다. 병례1은 주동적으로 바얀현제2인민병원을 찾아 핵산검측을 받을 때 발견됐다. 병례2, 병례3은 필리핀에서 할빈으로 돌아온 후 격리를 해제한 인원으로서 8월 3일 필리핀 니노아키노국제공항에서 5J308 항공편을 타고 광주 백운공항에 도착했다. 광주에서 14일간 격리한 후 8월 18일 JD5165항공편으로 할빈태평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바얀현의 자택에서 14일 격리했다. 이 기간에 진행한 핵산검측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9월 1일 격리를 해제한 후 9월 21일 병례1의 밀접접촉자로 검사를 받는 과정에 발견된 것이다. 이들 3명과 함께 거주한 6명은 핵산검측에서 모두 음성반응을 보였다. 현재 관련부문은 밀접접촉자와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전부 격리조치를 취했고 관련 주택단지를 봉쇄했으며 그들이 일찍 다녀온 장소에 대해 소독, 봉쇄 조치를 취했다.
할빈 유치원, 중소학교 1주간 오프라인 수업 중단
전염병 예방통제 상황에 근거하여 22일부터 할빈시의 유치원, 중소학교(중등직업학교 포함) 각 학년은 전부 오프라인 교학을 한주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두 지역을 중위험지역으로 조정
국무원 련합방지련합통제 관련 규정에 따라 할빈시는 2021년 9월 21일 24시부터 할빈시 바얀현 흥륭진(흥륭림업국유한회사가두 판사처) 리민가원단지, 안민가원단지를 중위험지역으로 조정했다. 기타 지역의 위험등급은 변함이 없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