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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를 사며 “돈자랑”하는 녀인, 네티즌들은 잘한 일이라고...
2021-05-03 11:21 중국조선어방송넷

부침개 가게 앞에서

한 녀인이 “돈자랑”을 하며

가게 주인에게

“나 돈 많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는 그녀에게

네티즌들은 잘한 일이라고 했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가?

거동이 불편한 로인

녀성은 로인을 도와

부침개 사드려 


최근

강소성 남경시의

한 부침개 가게에

거동이 불편한

로인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은 다리가 불편한지 

가게 앞 계단에

올라서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 상황을 목격한 한 녀인이

가던 길을 멈추고 도와 나섰다.

로인에게 어떤 맛을

요구하는지 자세히 묻고

돈까지 대신 지불하려 했다.

녀인의 행동에

감동을 받은 가게 주인은

로인에게 무료로

부침개를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녀인은 

“괜찮아요, 저 돈 많아요!”라며

꼭 값을 지불하려 했다.

결국 가게 주인이 한발 물러서

두사람이 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기어이 부침개 반값을 내고나서

녀인은 또 허리를 굽혀 로인에게

자신은 학교에 가야하니

부침개가 다 되면 넘겨드릴 거라고 

살뜰하게 말했다.

네티즌 찬상:

가장 아름다운 “돈자랑”이네요!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었다.

“이분의 돈자랑은

귀에 거슬리지 않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네요”

“가게 주인도 착한 분이시네요,

다음에 꼭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