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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케이블 절단, 절도한 두 남성 결국…
2021-03-19 15:1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안도현공안국에서는 고속철도 고압케이블을 몰래 절단, 절도한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2명을 체포했는데 관련 금액은 10만여원에 달했다.

2월 6일 돈화-백하 고속철도 시공측에서는 “사업일군이 케이블 순찰 과정에 영경향 환산촌 부근의 돈백고속철도 고압케이블선 852메터가 누군가에 의해 절단, 절도된 것을 발견하여 2km되는 케이블선을 전부 바꾸게 되였는데 이는 직접적인 경제손실 10만원 초래하여 고속철도건설공정 시공진척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며 안도현공안국에 제보했다.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이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전담팀을 무어 고속철도 경찰측과 수사작업을 펼쳤다. 음력설기간이라 고속철도 순라인원이 부족했던 탓에 케이블 절도시간을 확정할 수 없는 데다 절도장소가 산림 은페된 곳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감시카메라도 없어 현장에서는 가치 있는 단서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팀은 음력설 휴식시간을 반납하고 세밀한 방문조사에 나섰다.

대량의 조사를 통해 전담팀은 3월 6일 수상한 봉고차 한대와 운전수 채모모에게 중대혐의가 있다고 판정하고 3월 9일 그를 체포했다. 채모모의 교대에 따라 전담팀은 다른 한명의 범죄혐의자 위모모도 체포했다.

심사 결과 이들은 음력설이 다가오지만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자 1월 26일 밤, 돈백고속철도 고압케이블선 852메터를 절단, 절도해 부당리익 1만 9천원을 챙긴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목전 두명의 범죄혐의자는 이미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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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