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령하 20도를 웃도는 요즘,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 연길시 거리를 활보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최근 령하 20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연길시 거리를 아무렇지 않은 듯 활보하고 있다. 주변의 행인들은 두꺼운 패딩에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반면 이 남자는 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덜덜 떨리네” “저러다 감기 걸릴라” “역시 연변사람들은 대단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아무리 재미있고 이색적이긴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요즘같은 한파에 외출할 때에는 옷을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들이 하는 게 바람직한 게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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