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의 한 교통운수국 집법일군이 기차역부근에서 규정을 위반하고 운영에 종사하는 “불법차량”을 조사처리할 때 해당 차량에 의해 3km 끌려가다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월 30일 19시 30분경 연길시 교통운수국 집법일군이 연길시공안국 택시차량파출소 집법일군들과 함께 연길기차역에서 련합검사를 진행할 때 차량번호 HXK231인 불법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내면서 차량 앞에 있던 교통운수집법일군들을 들이받았는데 그 충격으로 집법일군은 엔진 커버에 매달리게 되였다. 이에 운전자는 차량을 세우기는 커녕 더욱 속도를 내여 현장을 벗어나 연길시좌안국제영화관까지 끌고갔다. 차량에 끌려다니던 집법일군은 급기야 체력이 떨어지면서 길가에 떨어지게 되였고 문제의 차량은 도주했다.
집법일군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신체 곳곳이 크게 긁히고 다쳤으며 목전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차량은 해당 영업운수허가를 획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기차역 부근에서 사사로이 불법운영활동에 종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전 이 차량 운전자는 공무방해 혐의로 공안부문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불법운영행위에 대해 교통운수집법부문에서는 법에 따라 립안하고 이 사건은 조사처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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