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자는 연길시 연남로 국자거리로부터 장도선(长图线)을 가로지르는 도로철로 립체교 공정대상 현장에서 시공일군들이 한창 도로 샛길(匝道) 구조에 대한 시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국자거리는 연길 남북도시구역을 이어주는 주간도로로 도시 교통망을 일층 최적화하기 위해 일전 연길시에서는 국자거리로부터 장도선을 가로지르는 도로철로 립체교 공정(남남통 공정)을 가동했다. 2020년 연길 혜민실사프로젝트의 하나인 이 공정은 시작점이 연남로, 종점이 장백산로에 있다. 건설내용은 도로공정 및 도로 부속 비물공정, 오수공정, 조명공정과 배수로공정 등이다. 총 도로는 1618.011메터이고 도로밑에 1335.16메터에 달하는 배수로를 건설하게 된다. 목전 항목 립안, 부지선정 의견, 토지사용 등 사전 수속취급 사업은 마무리 되였고 배수로 이전, 오수 도관 선로 변경, 수도물 선로 변경, 연남로 도로회복 등 사업이 마무리되였으며 현재 도로 샛길 건설, 철로 일부 콩크리트 공글틀 제거(拆模)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공정은 국자거리에서 장백산로 남빈국제광장을 지나 계속해 남쪽으로 확장하여 장도선 도로철로 립체교를 가로질러 연남로와 이어진다. 공정은 올 10월에 준공되여 통차할 전망이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목전 철남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하남거리와 건공거리를 통해 장백산로로 통행하고 있는데 해당 공정이 준공되면 연길시 도로망 구조를 일층 최적화하고 연길시 각 구역의 련계를 강화하여 연길 철남구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시민들의 안전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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