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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건의 “림상치유” 환자, 완쾌되려면 얼마나 걸리나?
2020-02-08 14:0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월 7일 연변주당위, 주인민정부의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에서 “우리 주 2명 확진 환자가 이미 림상 치유되였다”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림상치유”란 이미 완쾌되였다는 의미인지, 인차 퇴원할 수 있다는 의미인지 하며 문의를 제기했다. 

1월 27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뉴스APP의 <<산동성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병례 이미 림상 치유되다>>라는 보도 역시 “림상치유”라는 단어를 썼고 전 국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에 대한 통보 서술에서 모두 “치유” 혹은 “치유퇴원”이라는 단어를 썼지 “완쾌”라는 단어는 한번도 쓰지 않았다.

의학각도에서 볼 때 우리 나라에서 현행하고 있는 권위성 치료효과 평가표준에 따르면 표면상의 증상이 사라지면 치유(림상치유)라고 하며 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비교적 적다. 림상치유는 림상의 한가지 치료, 약물치료 혹은 수술치료를 통해 환자의 신체 일부분에 생긴 병리변화(病变) 구역이 치유를 받았으며 이런 상황을 림상치유라고 한다.

“완쾌”는 병이 완전히 낫는 것을 말하며 체내 질병의 근원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을 가리킨다. 두 단어는 질적 차별이 있다.

전에 전문가들이 해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병례가 치유되여 퇴원하였다는 표준을 종합해 보면 림상치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는 기본상 퇴원표준에 부합되였음을 의미하나 핵산검측 재검사를 통해 재차 음성으로 나타나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확실한 치유판정을 받아야만 퇴원할 수 있다.

2월 7일 “우리 주 2명 확진 환자가 이미 림상치유 되였다”는 좋은 소식이 이미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치유되여 퇴원하였다는 좋은 소식이 또다시 전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