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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통제하의 화룡시 인민병원
2020-02-02 10:1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올 음력설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이 만연되며 전 시 위생건강계통 전체 사업일군들은 음력설 련휴를 반납하고 일선을 지켰다.

이번 전염병 예방통제의 핵심구역으로서 화룡시인민병원은 수많은 사람들의 신체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2월 1일 오전 화룡시 융매체중심 기자가 화룡시인민병원을 찾아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일군들의 일상과 예방통제조치를 기록했다.

문진청사 대문 좌우 량측에 각각 예약분진대(预检分诊台)를 설치하고 모든 진찰 환자와 함께 온 인원에 대해 체온을 검사하고 등록했다.

교차감염을 피면하기 위해 화룡시인민병원에서는 위챗공중계정에 문진, 입원환자 알림서, 진료받는 인원의 주의사항 알림서를 발부했다. 병원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당일 문진을 찾은 환자수가 뚜렷이 줄어들었으며 찾아온 환자들은 전부 자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였다고 했다.

문진 입구 좌측의 예약분진실은 발열문진의 최전방이다. 해당 과실의 풍준상 주임은 발열환자 접대를 책임지고 감염 의심병례를 검사하고 있다.

전염병 저격전이 시작되기 전 화룡시위생건강국에서는 의료위생단위를 조직하여 내부 전염병 예방통제 학습양성을 전개했다. 화룡시인민병원에서는 예방통제조치를 적극 시달하고 예방통제 절차를 세분화했다.

기자가 병원을 찾은 날은 토요일이였다. 하지만 병원에는 그 누구도 휴식하는 사람이 없이 모든 의료일군들이 정월 초이튿날부터 지금까지 련휴를 반납한 채 전선에 뛰여들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병을 무릅쓰고 일선을 지켜나섰다.

문진청사 뒤켠 경계선으로 포위된 2층 청사는 격리병동이다. 화룡시에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환자 한명이 바로 이 곳에서 격리하고 있었다. 6명의 간호일군들이 이 곳에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고 있었다. 환자가 퇴원한 후 이들은 이 곳에서 일정기간동안 계속하여 격리하게 된다.

전력으로 전염병 저격전에 뛰여드는 외 병원에서는 합리적으로 인력을 배치해 기타 환자들의 신체건강을 담보하고 있다. 발열문진, 격리병동외 기타 보통 병동 - 문진, 입원, 의학기기 검사실 모두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이번 전염병의 발생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환자들의 진료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화룡시인민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입원환자 및 가족 알림서>>를 발부했다. 간호사들은 알림서를 각 병동에 발부하여 환자와 가족들이 예방을 잘하도록 인도했다.

취재시 일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의료일군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 업종을 선택한 이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이 시작된 이래 화룡시인민병원에서는 최전선에 나서 화룡인민들을 위해 든든한 보호벽이 되여주었다.

목전 화룡시인민병원에서 아래와 같은 물자들이 필요하여 사회에 호소한다.

사회 각 계, 애심조직, 애심인사들이 의료용 보호복, 의료용 외과마스크, 의료용 1회성 고무장갑, 보호마스크, 눈보호안경 등 방역물자들을 지원하여 방역 치료에 전력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

출처: 화룡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