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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휴식일 깜빡한 엄마, 아이를 홀로 택시에 앉혀 유치원에 보냈다가...!
2020-01-13 16:0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월 9일 9시경, 돈화시중의원 의료구역 간호사들이 제일 바쁜 시간이기도 한 이때 한 중년남성이 남자아이의 손을 잡고 골상과의료구역을 찾았는데 남성은 머리를 숙여 남자아이한테 무언가를 계속하여 물었고 이에 아이는 더듬거리며 대답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 간호원은 남자아이가 길을 잃은 아이라는 의심을 품고 경각심을 높였다.

“너의 어머니가 어디서 주사를 놓아주고 있느냐? 이름이 뭔지 기억은 나느냐? “ 중년남성의 이 물음은 간호원의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연후 간호원은 두사람 앞으로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았다. 알고보니 남아의 손을 잡고 있던 중년남성은  택시기사였다.  돈화림업국 차대 부근에서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홀로 택시에 앉혀 유치원으로 보냈는데 유치원에 도착해보니 공교롭게도 당일은 휴식일이였다. 하지만 남자아이는 자신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몰랐고 단지 어머니가 돈화시 중의원 5층에서 타인에게 주사를 놓아준다는 말만 반복했다. 이에 택시기사는 남아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돈화시 중의원 5층을 찾았던 것이였다. 자초지종을 료해한 간호원은 즉시 위챗그룹을 통해 중의원 사업채팅방에 해당 남자아이의 어머니가 병원에서 일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시간이 1분1초 지났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자 이들은 남자아이의 어머니가 가능하게 이  병원에서 근무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였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부모님의 이름을  전혀 몰랐다. 간호원이 인내성 있게 반복적으로 남아와 소통한 결과 남아는 강동 6호 아빠트단지에 거주하고 양씨로 올해 6살이며 강동 한 유치원 대반에 다니고 있으며 당일 남아의 어머니가 외조부와 함께 중의원에 주사맞으러 왔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골상과 간호원은 즉시 강동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친척과 련락을 취해 해당 남자아이의 가족 련락방식을 조회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때 지나가던 한 환자의 가족도 자초지종을 듣고나서 아이의 유치원과 련락을 취해주었다.

간호원에 의하면 남자아이의 부모를 찾는 동안 시간이 한시간 남짓 흘렀지만 마음씨 착한 택시기사는 시종일관 아이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택시기사는 “오늘 아이를 제 차에 태웠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제가 끝까지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가족을 찾는 것을 확인해야 마음이 놓입니다.” 여러면의 조사와 노력 끝에 아이의 유치원 선생님과 련락이 닿았고 연후 선생님은 중의원골상과를 찾아 마음씨 착한 택시기사, 간호원과 도움을 준 시민들한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아이의 아버지도 병원을 찾으면서 이 6살 아이는 드디어 가족과 만날 수 있게 되였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