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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연길 주택서 화재 발생, 남성 1명 갇혀
2020-01-09 10:5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월 8일 3시 4분경, 연길시소방구조대대 공원로 소방구조소는 공신 빈하가원 한 주민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화재현장에 주민 한명이 갇혀있어 매우 위급한 상황이였다. 신고를 접수한 공원로 소방구조소는 즉시 물탱크 소방차량 2대와 소방대원 10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화재현장에 도착해보니 주택 단원 복도에 짙은 연기로 꽉 차있어 시야확보가 어려웠고 화재가 발생한 집안에서 짙은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왔습니다. 집안에는 확실히 한 남성이 갇혀 있었습니다.”

연길시소방구조대대 공원로 소방구조소 부소장 리증욱에 의하면 당시 자물쇠 회사에 의뢰해 출입문을 연 후 소방일군들이 화재현장으로 진입해 내부 상황을 조사함과 동시에 갇힌 주민을 수색구조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경계조는 신속히 주변환경에 대해 경계를 진행했고 동시에 주택가 복도를 환기시켜 배연작업을 진행했다. 

“갇힌 남성은 잠이 든 것 같았습니다. 그를 깨우는 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해당 남성은 일어난 후 자신의 집에 화재가 발생한 일도 전혀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리증욱에 의하면 압력솥이 타들어가면서 이같은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고 하였다. 연후 소방일군들은 재빠르게 이를 처리하였고 화재는 성공적으로 진압되였다. 한편 구조일군들은 사그러진 재가 재차 타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내부에 대해 자세한 검사를 진행했고 재발화 가능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현장을 떠났다. 


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