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15일 입원 2주 만에 퇴원했으며 복귀 전 원격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한 오스틴(70)은 올해 1월 1일 수술 후 뇨로감염 등 합병증으로 재입원했다. 그러나 그의 입원 소식은 1월 5일에야 언론에 보도됐고, 펜타곤은 9일에야 오스틴이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2023년 12월 1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촬영한 로이드 오스틴의 자료 사진이다.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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