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프랑스 보르도 갈롱강에 있는 자크 샤방데르마 다리 부근에서 촬영한 풍력에너지 하이브리드선 ‘카노피’. 프랑스는 풍력에너지 하이브리드 선박 한척을 리용해 아리안 6형 로켓의 부품을 프랑스 본토에서 프랑스령 가이아나 크루우주센터로 운송할 예정이다. 바람을 잘 활용하는 현대식 화물선 ‘카노피’는 아리안 6형 로켓의 부품을 운반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이달 초 프랑스 보르도에서 명명식과 진수식을 거행했다. 디젤 엔진을 장착하는 것 외에도 돛단배 시스템에는 각각 363평방메터의 면적을 가진 약 36메터 높이의 4개의 돛대가 포함된다. 프랑스 <<르몽드>>에 따르면 이 배의 돛단배 시스템은 주요 추진 시스템의 연료 소비를 약 30%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배는 매년 유럽과 프랑스령 가이아나 사이를 1년에 11번 왕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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