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방글라데슈 다카의 한 병원에서 뎅기열을 앓고 있는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와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방글라데슈의 올해 뎅기열 발생 상황이 례년보다 더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주로 모기 매개체를 통해 전파되는데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많이 류행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지속적인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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