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카나다 온타리오주 크로퍼드호수 옆에 서있는 사람들. 외신보도에 따르면 과학자단체 ‘인류세 워킹그룹’은 카나다 온타리오주 크로퍼드호수는 면적이 2.4헥타르에 불과하지만 수심이 24메터에 육박하며 독특한 모양으로 인해 바닥과 표면의 호수가 섞이지 않으며 호수바닥에 가라앉은 물질을 제외하고는 호수바닥이 ‘거의 세상과는 격리되여 있다’고 밝혔다. 호수 바닥에 진흙이 겹겹이 쌓여 지난 수십년간 인류의 활동이 지구를 변화시켰다는 증거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이 진흙층은 년도별로 인류활동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샘플을 제공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과학단체는 이 호수를 지질시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황금 못’으로 간주하며 이는 지구가 이미 ‘인류세’에 진입했음을 나타낸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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