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한국 대구, 상공에서 비행기 출입문을 연 남자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7일, 한국 경찰은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한 려객기가 착륙 전 비상문을 연 승객이 경찰에 “그가 이렇게 한 것은‘숨이 막혀’조금이라고 ‘빨리 비행기에서 내리고 싶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194명의 승객을 태운 아시아나항공의 한 려객기가 26일 한국 동남부 도시 대구에서 착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면에서 고도가 200메터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한 승객에 의해 비상출입문이 열렸다. 강풍이 기내로 불어들어오면서 승객들은 공포에 떨었다. 결국 려객기는 비상문이 열린 상태로 착륙했다.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은 심한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12명이 공포로 인해 호흡곤난 등 증세를 호소했다. 그중 9명은 병원에 이송되였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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