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민중들이 뽀르뚜갈 리스본에서 ‘4.25혁명’승리 49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4월 25일은 뽀르뚜갈 ‘자유의 날’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카네이션을 손에 들고 성대한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1974년 4월 25일, 뽀르뚜갈 군인들은 무혈 정변을 일으켜 당시의 살라자르 독재정권을 뒤엎었고 뽀르뚜갈은 이때부터 민주주의의 길로 들어섰다. 정변 기간 군인들이 총탄 대신 카네이션을 사용했기 때문에 ‘4.25혁명’ 또는 ‘카네이션혁명’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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