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영국인들이 음식구제에 나서고 있다. 영국 자선단체인 트라셀 기금회가 4월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까지 1년 동안 이 단체는 모두 약 300만 분량의 구호식량 꾸러미를 배포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여 총량이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 가운데 110만 분량 이상의 식품 꾸러미는 아동이 대상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만 분량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2023년 1월 23일 촬영)영국 코번트리의 한 ‘푸드뱅크’의 물류센터에서 물자를 정리하고 있는 한 직원.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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