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영국 런던에서 한 녀성이 지하철을 타면서 연신 부채질 하고 있다. 영국 기상청이 15일 사상 첫 이상기온 적색경보를 발부했다. 영국 보건안전국도 2004년 잉글랜드 폭염 건강경보 이후 첫 4급 경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영국 기상국은 이번주 초 이상기온이 런던을 포함한 잉글랜드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이며 최고기온이 섭씨 40도에 이르러 영국 최고기온이 될 가능성이 80%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식기록이 있은 이래 영국의 최고기온은 섭씨 38.7도로 2019년 7월 25일 캠브리지 대학교 식물원에서 측정된 것이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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