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헬기가 에스빠냐 나바세라다 저수지에서 물을 퍼올려 불을 끌 준비를 하고 있다. 북아프리카에서 밀려온 더위가 8일부터 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에 상륙해 반도에 위치한 뽀르뚜갈과 에스빠냐 두 나라에서 련일 고온이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올해 들어 보기 드문 가뭄에 비가 적게 와 뽀르뚜갈과 에스빠냐 량국에서 최근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현재 량국 정부는 EU의 도움을 받아 힘을 모아 폭염에 대처에 나서고 있다.유럽 기타 나라 특히 남유럽 지역 국가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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