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이딸리아 베나스코에서 한 남자가 포강의 한 지류 마른 강바닥 우에서 걷고 있다. 이딸리아 북부 지역은 최근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딸리아 북부를 가로지르는 포강도 물 부족을 겪고있다. 포강 류역 관리기구의 소개에 의하면 이딸리아 북부 알프스산맥의 빙하가 줄어들고 기온이 평년 평균치보다 높거나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원인으로 이딸리아 경내에서 가장 긴 이 강은 심각한 물 부족 위기를 맞아 수위가 70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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