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칠레 발빠라이쏘시에서 촬영한 페뉴엘라스호의 갈라진 호수 밑바닥이다. 13년 동안 계속된 가뭄끝에 칠레 중부에 위치한 페뉴엘라스호는 거의 말라버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호수의 저수량은 한 때 38,000개 올림픽 표준수영장의 저수량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었는데 지금은 겨우 이런 수영장 두개 정도에 불과하다. 이 가뭄은 이 지역에서 최소 400년 동안 이어진 가장 긴 가뭄이라고 한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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