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고객이 일본 도꾜의 ‘글쓰기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늘 한눈을 팔면서 꾸물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일본의 한 작가는 특별한 카페를 열어 사람들에게 정해진 시간내에 글쓰기 임무를 완수하도록 독촉하고 있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쓰기 카페’라 불리우는 이 카페는 일본 수도 도꾜의 서부에 위치해 있는데 작가, 편집 등 마감일 전에 원고를 제출해야 하는 사람들이 리용할 수 있도록 10개 좌석을 마련하고 있다. 고객은 카페에 들어온 후 이름, 임무내용 및 임무완수 예정시간을 등록한 후 3개의 독촉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온건 등급’을 선택하면 계산할 때 점원으로부터 임무완수 여부를 체크 당할 수 있고 ‘표준 등급’을 선택하면 점원은 매시간마다 고객의 임무완수 진도를 확인하며 ‘엄격 등급’ 을 선택하면 점원은 고객의 등 뒤에 서서 작업하는 것을 지켜본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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