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하미드 사피의 안해(왼쪽)가 소하일 아흐마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소하일이 가족과 헤여진 날 카불의 29세 택시기사 하미드 사피는 공항에서 소하일을 발견해 집으로 데려왔다. 미군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무렵, 수도 카불 비행장 철조망 밖에서 가슴을 졸이는 장면이 연출되였다. 한 남아가 우로 들리워져 철조망 너머의 서양 병사에게 맡겨졌는데 이 때 부터 행방불명이 되였던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지난 8일, 소하일 아흐마디라는 남아가 일전에 카불에서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가 언제 미국에 있는 부모와 상봉할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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