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에스빠냐 라팔마에서 한채의 건축물이 라오쿤브레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에 의해 소실되였다. 에스빠냐 라팔마섬은 화산섬으로 카나리아제도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708평방킬로메터이고 인구는 약 8만 3000명에 달한다. 이 섬에서는 기록이 있은 이래 7차례의 화산폭발이 있었으며 최근 한차례는 1971년에 발생했다. 9월 19일 라팔마섬의 라오쿤브레 화산이 분화하여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화산용암은 24일 만에 1281채 가옥과 건물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2일까지 섬의 6000여 명 사람들이 대피했다. 에스빠냐 정부는 이미 재해지역에 두차례에 거쳐 총 2억 1600만 유로의 원조자금을 줬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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