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한 남자가 우산을 쓰고 스리랑카 자엘러의 해변을 지나고 있다. 불난 화물선‘X-PRESS PEARL’호에 적재된 적지 않은 물품이 이곳에 떠내려 왔고 현지 정부는 이미 인원을 조직해 그중 일부를 정리하고 포장했다.싱가포르에 등록된 화물선‘X-PRESS PEARL’호가 20일 콜롬보항 서북쪽 약 9.5해리 정박지에 도착했을 때 불이 나 연소되였다. 이 배는 25톤의 질산과 기타 화학품을 포함하여 1486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있었다. 배가 탄 후에 생긴 많은 잔해와 화물은 이미 해안으로 밀려 올라왔다. 스리랑카 해양환경보호국 관원 프라디프 쿠마라는 28일 화물선‘X-PRESS PEARL’호의 발화연소로 심각한 환경재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잔해에 유해물질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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