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르완다 기세니에서 니라곤고 화산 폭발로 대피한 꽁고민주공화국 주민들이 량국 국경 근처 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꽁고민주공화국 정부는 22일 이 나라 동북부 북키부성에 있는 니라곤고 화산이 이날 밤 분화했으며 현재 아직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키부성 정부 대변인은 화산활동의 행방을 아직 예측하기 어렵기때문에 성정부는 이미 고마지역 민중을 조직하여 위험지역에서 질서정연하게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니라곤고 화산은 고마에서 18킬로 떨여져 있으며 꽁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르완다 국경의 비롱가 산맥에 위치하여 아프리카지역에서 비교적 활발한 화산이다. 니라곤고 화산은 2002년에 대규모로 분출하여 고마 대부분 지역이 화산용암으로 뒤덮여 50만 명 이상 사람들이 대피하였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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