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롬부스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아프리카계 녀자아이를 추모하려는 사람들이 바닥에 씌여진“그녀 16세”라는 글 귀 옆에 서 있다.4월 20일, 배심원단은 아프리카계 남자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서 전 백인 경찰 드레이크 쇼완이 두가지 모살죄와 우발적 살인죄가 모두 성립한다고 판결하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저녁 담화를 통해 “플로이드의 죽음은 전 세계에 조직적인 인종주의가 미국 ‘령혼의 오점’ 임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판결 선고 30분전에 오하이오주의 주도 콜롬부스에서 경찰이 아프리카계 녀자아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분명히 플로이드 사건의 판결은 아직 미국의 고질적인 ‘오점’을 없애기에는 불충분하다는 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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