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오스트랄리아 랜스필드에서 촬영한 털을 깍고 난 이후의 “버라크” 모습.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 행인이 숲속에서 털이 무성한 이 양을 발견하여 오스트랄리아 빅토리아주의 동물수용기구인 에드거농장에 보냈다고 한다. 이 양은 전신이 무거운 털로 덮여있었는데 얼굴과 네 발굽만 보일 뿐이였다. 농장일군은 이 양에게“버라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털을 깎아주었다. 그후 무게를 달아보니 깍아낸 양털이 무려 35.4킬로그람에 달했다. 사진제공: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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