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영상] "고생했어요" ...박태하 감독, 선수들과 리별의 포옹 '꼭'~
10월 28일, 마지막 홈장전이 끝난후 박태하 감독이 선수들과 일일이 따뜻하게 포옹을 하며 고마움의 뜻을 표했다.
2018-10-30 10:47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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