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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컵 경기장에 미녀관중 난입... 매체, "오랜만이네"
2021-06-22 11:0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오늘 새벽 있은 유로 2020 조별 예선 핀란드와 벨지끄의 경기에서 미녀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녀성은 경기장에 뛰여든 후 겉옷을 벗어버렸는데 스포츠내의에는 모 가상화페를 홍보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얼마 안되여 이 녀성은 보안일군의 '안내'하에 경기장밖으로 나갔다. 사건 발생 후 매체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한동안 경기장에서 관중을 볼 수 없었고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건은 더욱 없었다"면서 "진짜 오랜만"이라고 전했다.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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