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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배 후 김휘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한 말은?
2021-05-21 10:47

어제 경기에서 패한 후 김휘용 감독은 약 3분동안의 총화발언을 했다. 김휘용 감독은 "하나의 프리킥과 하나의 수비실수에 두꼴을 내주었다. 이게 바로 프로축구다. 매 하나의 실점이 연변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면서 "경기장에서 아직도 자기중심적이고 아직도 서로 탓하느냐. 정신을 가다듬어라. 우리의 풍격을 살리지 못하고 남의 절주만 따라간다면 어떻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아래는 김휘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총화발언을 하는 장면.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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