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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우의 감동] 꼴키퍼가 차낸 공 갈매기를 명중한 후...
2026-02-25 15:0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토이기의 아마추어축구경기에서 발생한 일화가 지구촌에 크낙한 감독을 주고 있다. 어떤 사연일가?

현지시간으로 2026년 2월 23일 토이기 이스탄불에서 펼쳐진 한 축구경기중 꼴키퍼가 길게 차낸 공이 마침 축구장안을 낮게 날던 갈매기를 명중했다. 갈매기는 곧바로 잔디에 떨어졌고 의식을 잃은 데다가 호흡까지 멈춘 상태였다.  

 

선수들은 즉각 경기를 멈추고 갈매기에 대해 심페소생술을 시작했는데 약 2분뒤 갈매기는 점차 생명징후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의식을 회복한 갈매기를 대회 의료팀에 인계했고 그 뒤에야 경기는 계속될 수 있었다.

 

의료팀은 갈매기가 충격으로 인해 날개에 부상을 입어 당분간 날 수 없지만, 걷는 능력은 회복했으며 현재 전문 동물 클리닉에서 관찰치료를 받고 있다고 확인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자는 이 장면을 "축구사상 전례없는 일"이라고 표현했으며 생중계 화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갈매기 상태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조류 응급처치 전문가는 조류에게 흉부 압박을 할 때는 극도의 주의가 필요(취약한 흉부를 압박하지 않도록)하지만 동물이 질식하여 호흡이 없는 경우 적시에 개입하면 산소공급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경기를 중단하고 집단으로 생명을 지키는 행동은 "스포츠 정신의 확장"으로 칭찬받았으며 현지 네티즌들은 이를 "승패를 초월한 선행"이라고 표현했다. 축구공이 날아가는 새를 맞출 확률은 지극히 낮으며 꼴키퍼의 킥 경로와 갈매기의 비행 경로가 정확히 일치한 것은 순전히 우연이였다.

이 사건은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국제언론에 전재되였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갈매기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지는 더 전문적인 진단을 거쳐야 하지만 선수들의 집단적인 선행은 이미 지구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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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中华网 环球网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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