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모 스포츠 기자에 따르면 슈퍼리그 여름철 이적창구가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열릴 것인 바 축구협회서 림시 이적창구를 새로 증설하지 않는다고 한다.
당초, 올해 상반기에 새 시즌 일정을 만들때 국내 리그가 상반기에 순조롭게 열릴 것으로 예상하여 축구협회는 슈퍼리그가 개막되기 전 림시 이적창구를 3주가량 개방 할 계획이였다.
국제축구련맹과 중국축구협회의 배치에 따르면 매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두번째 이적기, 즉 여름철 이적창구가 열리는 날이다. 때문에 새 시즌 슈퍼리그가 7월 말 혹은 8월 초에 개막되므로 림시 이적창구를 새로 추가할 필요가 없게 되였다.
출처: 소후체육